'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만나기 위해 많은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. 지난 17일, 서울 삼성동에서 한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. 자리를 찾은 스타들의 솔직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. \'제빵왕 김탁구\'의 주역, 이영아는 블랙컬러의 러플이 달린 드레스로 귀여움을 더했는데요. 또한 이영아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자신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화장을 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. [인터뷰: 이영아] Q. 참석하게 된 소감? 이번에 직접 B여사가 한국에 왔다고 해서 오늘 너무 보고 싶었고 만나 뵙고 싶었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Q. 오늘 메이크업 포인트? 제가 얼마 전에 B브랜드 화보를 찍었는데요 B여사가 못 알아볼까봐 그 화보를 똑같이 해서 왔어요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이보영은 락시크 스타일의 의상을 입었는데요. [인터뷰:이보영] Q. 오늘 콘셉트? 그냥 평상시에 최근에 제가 입은 스타일이 단조로웠는데 오늘 한 번 호피가 유행이라고 해서 시도해봤는데 예쁜가요? 그러나 메이크업 유행 경향에 대해 묻자 그녀는 유명한 민낯 스타답게 화장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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